▲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PoS 전환, 4가지 문제점 존재"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최근 레딧(Rediit)을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채굴 알고리즘을 작업증명(PoW) 방식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는데는 네 가지 주요한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가 설명한 네 가지 문제점은 아래와 같다.
1. 검증 노드의 참여율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2. 지분 풀링(Stake pooling, 지분증명 기반 채굴)이 과도하게 인기를 끌 시 귀찮아질 수 있다.
3. 샤딩의 구현이 예상보다 기술적으로 더 복잡할 수 있다.
4. 노드 운영의 비용이 높아져 채산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가치가 없어질 수 있다).
퀀텀은 이것을 어떻게 극복했나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2019.06.0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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