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Full Node Incentive program 진행할 때
이게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시장에 풀린 물량 사서 계속 이런식으로 노드들에게 뿌리면
기술은 둘째치고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높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2라운드 진행하네요.
지속적인 개발 및 퀀텀 영향력 확대를 위한 협업을 같이 진행하지 않는다면
그러니까 단순 가격 펌핑이 아닌 intrinsic value를 동시에 상승시키지 않는다면
재단의 자산을 길바닥에 뿌리는 꼴 일테니 그럴 일은 적어 보이고...
여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2019.06.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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