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코인원에 만원으로 상장이었던가요..
이상하게 그때부터 퀀텀만 보게되네요.
만원 ~ 6천원 ~ 12만원 ~ 1600원 ~ 현재까지 퀀텀이랑
애증인지.. 애정인지.. ㅎㅎ
물타기하면서 갯수는 늘렸다만.. 쉽지가 않군요.
다들 같은 처지, 마음이실 것 같습니다.
처음 ico때부터 봐왔던 좋아했던 그리고 신념했던 코인이기에,
저는 상폐된다면 상폐까지 가보려합니다.
실생활에 쓰여서 상승없이 스테이블 코인되버리면 뭐..
간지나게 퀀텀으로 스타벅스 커피나 결제해서 먹죠 뭐 ㅜㅜ..
모두들 힘내셨으면합니다.
식사들 챙겨드시구요,,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2019.07.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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