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여기까지인가봅니다..

몇억이란돈이 오늘부로 천단위아래로내쳐갔네요..

그래도 한달전쯤 수량을 늘려서 나름 기뻐하기도했고 앞으로 훗날을 기대하려해보았으나 이제는 퀀텀재단에도 퀀텀대표이게도 또.. 암호화폐라는 세계에도 학을 떼네요..

오늘부로 삼천원이라는 원화가격이 깨졌습니다.

미래를 지향하는건 좋다지만 솔직하게 느낀점은 무엇하나 이뤄진것이없고 방향도 제대로 보여주지못하는 퀀텀을 이제 놓으려고합니다. 이런 말씀드리면 다른 믿음을 가지신분들에게 실례일수있지만 그냥 이건 가치투자도아닌 패트릭이라는 사기꾼에게 뒤통수맞은 기분이기도합니다.. 다른 투자자분들은 꼭.. 성공하셔서 이 길고도 긴 시간을 보상받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건강을 최우선으로 잘지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