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자신을 탓하고 있어요
와이프가 8만원일때 빠지자고 했던걸 제가 붙들고 있었다가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막연한 기대만 하면서
관심 끄고 살다가 결국 4천만원이 허공으로 사라졌네요.
그저 와이프에게 고맙고 미안합니다.
아직도 막연한 기대로 버티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현실을 자각해야 할 시간이 온것 같네요.
2019.09.29 13:22
2019.09.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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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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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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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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