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벌써2019년12월31일이네요...
모두들 내년1월1일 가격을 쓴 예상글을 보니...
참...ㅋㅋㅋ 웃음만나오고 어이가 없고 합니다.
저도 나름 낮게 잡는다고 잡았던게 19000이었던거 같은데...
이게 뭡니까???? 정말 내년에 반감기 어쩌고 저쩌고 x소리들 많은데...
이건뭘 보고 존버를 해야할지 이제 아무것도 믿을수 없는 판이 되어버렸네요~~
퀀텀은 개발 어쩌고 운운하는데...아무의미없다는걸 2년 존버 해보다 보니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년 연초에도 좃문가들 세계경제가 어쩌고 반감기 어쩌고 etf등등으로 또 희망회로 돌리며 끌고 갈꺼 생각하면 벌써
부터 아찔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내년이맘때도 이정도 가격에서 머물거라는 예상만 더 가득하네요~~
여기 계신 님들의 답답함을 털어놓고 패트릭에게 어필되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이상 아무도 관심없는 개발 보고서 따위 찍 올리는 퀀텀사를 계속 쳐다보고 투자하는게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2019.12.31 13:20
2019.12.31 18:20
2020.01.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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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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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13:45
2020.01.02 12:53
2020.01.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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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10:44
2020.01.03 20:54
2020.01.09 14:59
2020.01.09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