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부터 지금까지 정확하게 2년동안 개인 노트북으로 스테이킹 시작하여 유지하다가
작년 10월 부터 스테이킹 보상률이 예상 보상률의 반의 반도 나오지 않아 결국 바이낸스로 옮겼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래소 대형 스테이킹은 보상률을 조정해서 개인 스테이킹을 더 많이 보상하게 해주면 좋겠는데
체감상 보상률에 너무 차이가 나서 개인 노드 운영하지 못하겠네요
진짜 전기세도 안나오겠습니다....
언제가 전고점 뛰어넘길 기다리면서 매일 노트북 드려다 보며
스테이킹 되나 안되나 채굴 되었나 안되었나 확인하는 노고도 이제 끝이네요
앞으로 편하게 폰으로 바이낸스 앱 보면서 한달에 한번씩 보상 나오는거나 확인하면서 지내야겠습니다.
개인 채굴을 하시는분, 바이낸스 또는 지갑 스테이킹 하시는 분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202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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