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메인넷도 적용하기 전 가격의 1/7..
메인넷 적용 전에는 기술이 더 좋아서 그리도 비쌌는가?
이래저래 좋은 것들을 많이 적용하고 있지만,
실체가 없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격을 결정짓는건
기대심이라 봅니다.
하드포크해서 좋아진다 하더라도, 그게 호재가 되려면
스냅샷으로 뭐 하나 주는거라도 있어야지.
디앱이 나오면 그걸로 에어드랍을 주든가
상장지원을 하든가
디앱개발자들은 개발은 쉽지만 상장이 힘든 퀀텀플랫폼보다
개발은 다소 어려워도 상장이 비교적 쉬운 이더를 택하는 분위기.
중국에서 쓰이지않을까 하는 기대로 퀀텀을 쥐고있는시절이 있었는데 중국에서 쓰일 암호화폐의 기반기술이 될 것이라는 말에
힘이 빠집니다.
백개의 기술적용보다, 퀀텀을 쥐고 있어야 하는 하나의 이유라도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100프로 성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