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잊혀져가는 퀀텀....

텔레방 사람도 줄고

카톡방은 뭐 거이 유령방이고..

인원은 점점 다 줄고....

시총도 볼때마다 뒤로가고있네요..

점점 잊혀저가는거같아서 멘탈이 점점 흔들리네요..

3년간 존버하면서 이렇게 힘들게한 코인이 있나 싶을정도네요...

패트릭도 다급한지 트위터에 연신 앵무새같은 소리만 반복해대고...  

대장 비트 이더 이런거 냅두고..왜 굳이 중국계 코인을 샀나 후회됩니다..

그때 왜 이걸삿는지 저조차 이해가 안되네요..

이제와서 이런것도 웃기지만요....

후회해도 너무늦었네요...ㅠㅠ

비트 3천만원 퀀텀 만년 2처넌..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