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 30000원에 1000개 보유.
17~18년에 미친듯이 오를때 낚여서 약 3000만원
넣어두고 떡락와서 어쩔수 없이 강제 존버 했습니다.
3년넘게 있었는데 이제 포기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전혀 안보이네요.
사업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호재니 뭐니 해도 가격 상승도 별로 안되고...
4천원 후반에 팔았으면 그나마 손실이 덜했겠지만
그 때 또 퀀텀에 희망을 건 내가 바보였네요.
3000만원에서 남은게 고작 360만원이네요 ㅋㅋ
어이없어서 이젠 웃음이 나옵니다.
손해가 엄청나서 쓰리기 보단 이젠 다 털어서 퀀텀때문에
신경 안써도 되니 후련하네요.
2021.01.28 13:50
2021.02.04 15:21
2021.01.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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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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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00:01
2021.02.04 15:22
2021.01.29 14:56
2021.01.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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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8:45
2021.02.11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