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어나. 스몰어나. 캔디 1.2.3.
단톡방에서 패트릭 한마디 한마디에 울고웃었는데..
퀀텀으로 수익도 봤었지만.
스체 발사만 기다리다 하락장 정면으로 쳐맞고 ㅜ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물타기했었는데..
지나고 복기해보면 항상 코린이같은 자리에서 물타기했네요.
퀀텀만을 탓할건 아닌거같아요.
이런게 보이게 있는 만큼 퀀텀 투자를 통해 배우기도 많이 배웠음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코린이 제 1계명.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는 말라'를 아쉬움을 무릎쓰고 행동으로
배우려 합니다.
언젠가 좋은 자리에서 돌아올 때까지 다들 성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