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안티는 안티가 아니였고 선동충이 아니였네여

텔레그램 에서  하락을 예상 하면 입에 거품물고 싸우시던분

그리고 지금 그렇게 싸우시던 분은 견디기 힘들다고 카뮤니티방에서서 매 시간 매 분마다 비트코인 욕을 하시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판단은 투자자가 하는거지 여론말이 해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가며 떡락충이네 꺼억충이네 하며 하락예상 혹은

비판조차도 못하게 만드는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맨날 하는 이야기가 판단은 본인이 선택도 본인이라고 도망갈 구멍 다 만들어 놓으면거 왜 하락예상이나 부정적인 글들은 무조건적인 삭제와 텔레그램방에서 쫓아내는지? 박종호님인가? 반성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