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버블이 터질땐 아~~이게 진짜좋은거구나 확신이 설때에 터진다라고 하더군요.
암호화폐에는 아직 까진 확신 보단 의심이 더 컷구요.
떨어지는 현시점에서 저를 포함한 평단높게 물리신 많은분들이 지쳐가고 낙담하는등의 곡소리가 나오면서 존버분들이 서서히 조금이라도 건질려면 지금이라도 팔아야하나 라고들 느끼는 시점인듯 싶습니다.
큰반등은 없더라도 더이상 큰 떨굼은 없을거 같습니다.
4개월간 버티면서 퀀텀 게시판에 하루도 들리지않은적이 없으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려서 확인했지만 '글을 쓰는건'오늘이 첨입니다.
그만큼 존버인 저도 한계에 거의 왔단 뜻이겠죠?
저랑 비슷한분들이 상당히 많으 리라 짐작 됩니다.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몸이라도 아프지않도록 건강들 잘챙기세요.
술한잔 간절히 생각나는 날인데 타지 생활이라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는게 퀀텀이 떨어지는 아픔보다 더 크네요
모두 건강잘챙 기시고 좋은날 기대해봅시다
이미 손절할시기가 지났다고 느끼면 지내다 이제는 푼돈이라도 건질려면 팔어야 되나 라는 맘도 생기지만 죽기야 하겠나라는 마음으로 존버
2018.02.06 18:09
2018.02.06 18:23
2018.02.06 18:29
2018.02.06 18:32
2018.02.06 18:50
추천:2 댓글
2018.02.06 19:19
2018.02.06 22:39
2018.02.06 19:26
2018.02.06 19:53
2018.02.06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