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20700078
상원 의원들은 "가상화폐 시장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한국 정부는 자본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시장 가격을 조작했다. 이는 '김치프리미엄'이라고 표현된다"며 "시장이 성숙하기 전까지 이러한 문제가 지속될 것"이라고 반응했다.
독일 괴테 대학의 칼 스텐스 교수는 "정부 정책이 시장에 개입한 강력한 사례가 있다"며
중국과 한국의 가상화폐 규제를 거론했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는 국경이 없기에 한 국가의 규제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에 관해서는 중국과 한국의 사례가 다시 언급됐다. 최근 가상화폐 가격 폭락의 트리거(계기)가 한국 정부라는 지적도담겼다.
2018.02.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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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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