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ecenter.sedaily.com/NewsView/1RVL50NZJR
본문 중
"퀀텀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온체인(onchain) 방식을 위성에 탑재된 노드를 통하는 오프체인(offchain) 방식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거래를 기록하는 방식 중 하나인 온체인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송내역을 블록체인에 모두 저장하는 것으로 검증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수료가 비싸다. 반면 오프체인 방식은 최종 결과만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기 때문에 걸리는 시간이 짧고 수수료가 없다."
"온체인은 모든 전송내역을 블록체인에 모두 저장하는 것"
의문점 - x시에 a지갑에서 b주소로 c퀀텀을 전송한다. 라는것 말고 다른정보를 저장하는게 있는가?
"오프체인은 최종 결과만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기에 시간이 짧아"
의문점 - 최종 결과만이라는것은 비트코인/라이트코인 등에서 추진하고있는 라이트닝네트워크와 같은 방식인가??
p.s라이트닝네트워크에 대한 설명
철수가 영희에게 10퀀텀을 영희가 민수에게 10퀀텀을 보냈다면 거래장부에는 철수가 민수에게 10퀀텀을 보낸것으로 기록하여 실제 코인간 이동횟수를 최소화하여 저장, 이동횟수가 줄어 시간/수수료가 절감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