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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탈중앙화의 중요성

퀀텀사랑 2018.03.05 18:40 조회 수 : 628 추천:10

예전에 패트릭이 긴 장문의 글을 남긴적 있는데,  요즘 논란이 되고 있어서 

다시 한번 찾아봤습니다.

 

왜 퀀텀이 위성쏘고 바오팽, 치우360이랑 협업하면서 노드에 집중하는지를....알것 같네요. 

 

peer to peer 네트워크의 중요성... (각각의 노드가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갖춰야 된다)

 

2000여개의 개인포스가 왜 중요한지. 

 

이번에 공부가 많이 됩니다. Dpos 시스템과 Pos시스템  장점과 단점. 탈중앙화와 중앙화. Pow와 Pos

 

우리가 그렇게 안캐진다고 욕하는 Pos방식을 왜 고집하는지..

 

퀀텀 여러가지 고려해서 ipos로 가즈아~!^^ 업그레이드 버전 POS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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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1월29일 말말말 바로가기]

 

- 왜 사토시는 BFT나 관련된 알고리즘이 아닌 POW를 합의모델로 선정했을까?

 . 탈중앙화가 되지 않고 신뢰성이 없으며 p2p (사람대사람)이 아니라면 블록체인이 아님

 . 적어도 진정한 블록체인 정신이 아님

 . 만약 우리가 더 빠르고 더 높은 TPS (Transaction Per Second : 초당 처리가능한 트랜잭션)를 원한다면

   중앙화된 시스템은 완벽하게 작동함

 . 알리페이는 초당 30만개의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

 

- 만약 내가 슈퍼노드를 운영한다면

 . 나는 초당 10만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음

 . 하지만 언제나 슈퍼노드를 꺼버릴 수도 있음

 . 그렇다면 왜 슈퍼노드나 슈퍼노드에서 나온 토큰들을 사야하는가?

 

- TPS는 더 높일 수 있지만 탈중앙화와 신뢰성을 훼손한다면 그것은 의미가 없음

 

- 사람들은 가상화폐에 너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 하지만 그것은 블록체인 기술의 한 부분일뿐임

 . 다른 큰 부 분은 신뢰성있는 플랫폼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 각 스마트 컨트랙트는 데이터와 돈을 처리할 수 있는 가상 에이전트임

 . 우리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1000명의 사람들을 가상화 할 수 있음

 . 그것은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에 큰 가치를 가져다 줄 것임

 . 그것이 퀀텀이 가고 있는 주요 방향이기도 함

 . 사람들은 왜 블록체인이 있고, 비트코인이 있고, 신뢰성이 있는 플랫폼이 필요한지를 잊어버림

 . 이더리움은 가장 많은 Dapp을 가지고 있음

 . 퀀텀은 더 높은 TPS와 더 기업 친화적 (POS) , 더 보안성이 뛰어나고 (UTXO), 더 확장성 (X86 VM), 더 탈중앙화 (10개의 빅노드, 20개의 마이닝풀 대신 2000개의 개인 POS node) 를 기반하여 두번째로 큰 스마트컨트랙프 플랫폼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음

 

- 우리는 4개월 되었음 (비트코인이 9년, 이더리움이 3년)

 

-  포브스와 퀀텀과 위성에대한 인터뷰를 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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