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모가 없다
- 소수를 제외하고 여기계신 많은 분들이 선택적 존버든 강제 존버든 대부분이 존버러들 생각됩니다. 이유야 어쨋든 존버하기로 결심한때부터 하락에 대한 예측은 쓸모가 없습니다. 어차피 안팔거나 못팔기 때문이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일에 불안감만 조장될뿐입니다.
2.책임이 없다
- 모든 투자에 책임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절대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어떤 상승 또는 하락에 관련된 예측에서 예측이 빗나갔을때 책임진 사람을 본적이 있나요? 저는 못봤습니다. 특히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에선 더더욱.. "아니면 말고"식의 태도가 대부분입니다.
3.아무도 모른다.
- 12월, 1월 하루세에 2,3배씩 폭등하던 대폭등장 시절 누가 이렇게 많이 상승할줄 알았겠습니까? 하락도 마찬가지입니다. 2,3월 누가 이렇게 폭락할줄 알았겠습니까? 얼마나 더 상승할지 얼마나 더 하락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가 예민하고 민감한 이시기에 말하나 글하나에 좀 더 신중을가하는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2018.03.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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