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과 마케팅

 

  그냥 주변에서 못한다 못한다 해서 좀 그런면이 있는거 같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아닌것 같아요. 

 

  뭐 바닥까지 떨어진 가격에서 좀 올랐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중국내 비트코인부자 상위 5위 안에 들었던 사람이 경제적으로, 그리고 

 

  감각적으로 그런걸 모를리는 없겠다는 생각도 새삼 들기도 하구요. 

 

  이번 바이낸스 테더마켓 상장은 진심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비코,이더,비캐,라코,네오 그다음이 퀀텀이네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저포함 대다수 많은분들이 투자손익대비 손실구간이시기도 하겠지만 

 

  힘든시기에 사무실사진이니 소셜메시지니 하며 이야기할때 

 

  뒤에서 상장협상하고 이벤트 준비하고 했을 패트릭이 내심 고맙네요. 

 

  떨어져도 홀딩, 올라가도 홀딩이지만 이렇게 답답할때 뭔가 보여줘서 고맙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