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으로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많이 찍죠..
저는 취미 중에 카메라도 있고 핸드폰 보다는 카메라로 찍는걸 좋아해서 용량이 모자라진 않았는데 와이프는 아이들 찍어주느라 항상 모자랐습니다..
아이폰6 16G 였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 시세가 중국 폐쇄하고 만원 밑으로 내려 갔다가 처음으로 2만원 넘었을 때 였는데요..
시세 2만5천원쯤에 백개정도 매도해서 아이폰X 256G 두개 일시불 구입하고 선물 했었네요..
이때는 매도하고 시세가 올라가서 손해 봤다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