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또 다른 이유라고 한다면 퀀텀은 ‘플랫폼’ 이라는 것도 되겠죠.
플랫폼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직접적으로 무엇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보니
차라리 큐바오 같은 dapp 사이트라고 한다면 기능이나 기타 아이디어 또는 활용 등등
많은 이야기는 나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퀀텀은 사실 개발자가 아닌 이상 나름 진입장벽이 너무 높죠.
괜히 알지도 못하는데 의견을 나누기도 어렵고 기본적으로 접근이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또 다른 이유를 들자면 아직은 시장 참여자들이 기술 보다는 거래소 상장이나
시세에 반응하는 경향이 높다고도 볼 수 있죠.
따지고 보면 이것도 너무 당연한게 아직까지는 기술을 논하기에는 퀀텀이 가야할 길이 멀어서 일겁니다.
지금은 시간이 필요한 시기죠.
2018.04.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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