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패트릭이 쓴글이네요

 

 

 

 

- 모든 메세지에 답변할 순 없지만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언제나 고맙습니다

 

 

 

- 블록체인은 아직 갈길이 멀다

 

 

 

- 프로젝트를 일단위로 보면 트레이더, 월단위로보면 투기자, 연단위로보면 가치투자자, 세기단위로보면 사회적 리더 또는 역사를 만드는사람 

 

 

 

- 트위터 계정을 만들겠다

 

 . 커뮤니티와 더 상호소통하기 위해서

 

 

 

- 서양의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더 홍보하겠다

 

 

 

- 조나단 얼즈는 유럽에서 바쁘게 활동중이며, 우리는 우리가 할일을 알고 있다

 

 

 

- 현재 집중하고 있는것들

 

 1. X86 VM 구현

 

 2. 더 좋은 성능을 가지는 새로운 GUI 지갑

 

 3. QRC20 토큰을 지원하는 일렉트럼 SPV 지갑 (일렉트럼 지갑은 서버에 블록체인이 있어서 블록체인을 다운 받을 필요 없는 지갑입니다)

 

 4. 새로운 익스플로러 (퀀텀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트랜잭션 탐색기)

 

 5. 미국 메이저 거래소 접촉

 

 6. 50개 이상의 디앱 지원

 

 7. X86 VM에 대한 기사 홍보

 

 8. 위성에 들어가는 퀀텀노드 디버그, 퀀텀의 위성노드를 기반으로한 유명한 게임

 

 9. 모든 QRC20 토큰을 지원하는 웹 지갑

 

 10. 퀀텀을 기축통화로 지정하기위해 더 많은 거래소와 접촉중

 

 

 

- GUI 지갑은 다음주에 나오는걸 목표로 함

 

 

 

- 어떤 커뮤니티에서 재단에 큰 이득을 줄수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

 

 . 모든 법적 이슈를 변호사와 상의한 후

 

 . 문제가 없을경우 시장에서 퀀텀을 바이백 (재단이 물량을 사는 것)도 가능함

 

 . 이것은 가능성이며 약속할 수 없음

 

 

 

- 지금껏 재단은 퀀텀 트레이딩에 관여한일이 없음

 

 . 큰 투자자들이 우리와 접촉하는일이 잦음

 

 . 우리는 언제나 no 라고 대답했음

 

 .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함

 

 . 어떤 정부기관의 fund 도 있었음

 

 . 우리는 모두에게 공평하다고 생각되는 일들만 했음. 특히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장기적 이득을 줄 수 있는

 

 

 

- 어제 한 블록체인 코넥트 컨퍼런스에 1,000명이 넘게 옴

 

 

 

- 연설한 동영상을 찾아보겠음

 

 

 

- 퀀텀 일렉트럼 지갑은 레져를 서포트함

 

 . 다중성명을 할 수 있음

 

 . 웹 지갑도 레져를 서포트 할것임

 

 

 

-이것은 장기적인 프로젝트이며 퀀텀은 유니크한 가치를 가지고 있음

 

 

 

- 왜 사토시는 BFT나 관련된 알고리즘이 아닌 POW를 합의모델로 선정했을까?

 

 . 탈중앙화가 되지 않고 신뢰성이 없으며 p2p (사람대사람)이 아니라면 블록체인이 아님

 

 . 적어도 진정한 블록체인 정신이 아님

 

 . 만약 우리가 더 빠르고 더 높은 TPS (Transaction Per Second : 초당 처리가능한 트랜잭션)를 원한다면

 

   중앙화된 시스템은 완벽하게 작동함

 

 . 알리페이는 초당 30만개의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

 

 

 

- 만약 내가 슈퍼노드를 운영한다면

 

 . 나는 초당 10만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음

 

 . 하지만 언제나 슈퍼노드를 꺼버릴 수도 있음

 

 . 그렇다면 왜 슈퍼노드나 슈퍼노드에서 나온 토큰들을 사야하는가?

 

 

 

- TPS는 더 높일 수 있지만 탈중앙화와 신뢰성을 훼손한다면 그것은 의미가 없음

 

 

 

- 사람들은 가상화폐에 너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 하지만 그것은 블록체인 기술의 한 부분일뿐임

 

 . 다른 큰 부 분은 신뢰성있는 플랫폼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 각 스마트 컨트랙트는 데이터와 돈을 처리할 수 있는 가상 에이전트임

 

 . 우리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1000명의 사람들을 가상화 할 수 있음

 

 . 그것은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에 큰 가치를 가져다 줄 것임

 

 . 그것이 퀀텀이 가고 있는 주요 방향이기도 함

 

 . 사람들은 왜 블록체인이 있고, 비트코인이 있고, 신뢰성이 있는 플랫폼이 필요한지를 잊어버림

 

 . 이더리움은 가장 많은 Dapp을 가지고 있음

 

 . 퀀텀은 더 높은 TPS와 더 기업 친화적 (POS) , 더 보안성이 뛰어나고 (UTXO), 더 확장성 (X86 VM), 더 탈중앙화 (10개의 빅노드, 20개의 마이닝풀 대신 2000개의 개인 POS node) 를 기반하여 두번째로 큰 스마트컨트랙프 플랫폼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음

 

 

 

- 우리는 4개월 되었음 (비트코인이 9년, 이더리움이 3년)

 

 

 

-  포브스와 퀀텀과 위성에대한 인터뷰를 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패트릭의 블록체인에 대한 철학이 담겨있네요 절대 가격때문에 타협하지않겠다는 

그리고 이오스 네오처럼 빅노드만들수있다 그리고 더빠르게 할수도있다 그러나 그건 블록체인이 아니다 라는

이오스 사실 TPS 속도 말고는 아무매력없죠 

미국코인이라 홍보엄청나게하고 돈벌려는 고래투기꾼들 잔뜩 고여있는거 말고는요

먼 미래에는 정말 모든사람이 믿을수있는탈중앙화된 코인이 인정받겠죠 

그러나 대형거래소 상장에는 신경을 많이 써줬으면합니다

코인시작 하고 반은 혼이 나가있는거 같아요 제대로 일도 안되고 

그래서 결심하고 한1년 코인 떠나볼랍니다 물론 퀀텀은 지갑에 넣어놓고요 내년 이맘때 다시 퀀텀 커뮤니티에 들어왔을때 

부자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아니 최소한 투자한돈에 이자이상이라도 붙어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힘들겠지만 코인처다도 안보고 열심히 1년 살다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