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을 까는 이유는 있습니다.

기술적 가치는 믿습니다.

그러니 애정을 갖고 욕을 하는겁니다.

여기서 멘탈약하신분들은 이더리움 1만원 시절을 못버티고 털고 나가는것과 비슷하죠^^

고작 조금 깐다고해서 여기서 흔들려서 매도하고 나갈분들은 시체만 치워주는 격이니. 고맙기만 합니다.

장투 입장에서요^^.

거래량과 차트가 말해줍니다.

전 알고있죠, 머지않았다는것을ㅎㅎ

그리고 지금 시점의 호재는 아무 의미없다는것을.

작년에 느낀게 많죠 패드릭 다이 대표님~! 대상승장때 터뜨리세요.

또 3일만에 8만원갈지 누가 알겠어요^^

8월부터 12월 12일까지 1만원대 횡보했다가 고작 3일만에 8만원 찍고. 2주후에 7만원대에서 13만원까지 하루만에 갔으니까요.

바이낸스 펌핑도 12000원->24000원 하루만에 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