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퀀텀을 욕하면서 계속 여기에 있을까요?

ㅎㅎ 퀀텀은 사랑이니까요

다른코인이 없는 정을 주고 싶은 코인이에요~

포스 이자가 한몫했다보네요.

장투 코인으로 퀀텀 만한게 없네요~

시세 올라갔을때 과정하에.

전고점 올해 도달시 하루이자만 백만원이상이니 이런게 어딨나요

부동산에 묻을거면 차라리 지금 퀀텀에 묻으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감당할수있으면요 리스크^^

ps.주변에서 큰손분들은 묻어두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뭘해도 수익구간이라 관심도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