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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올 초 퀀텀의 유통량은 7396만개였습니다. 현재 퀀텀의 국내외 주요 거래소 평균가격은 17250원으로 (코인마켓캡) 과거 유통량으로 치면

 

시가총액 1조 2768억입니다. 

 

이는 작년 12월 ico를 진행한 차세대 플랫폼 코인 질리카 현 시가총액 1조 3480억 보다도 낮은 시가총액입니다. 

 

결국 작년 3월 ico를 진행한 퀀텀은 유통량을 7396만개에서 8859만개로 떡상시켜서야 한참 후배인 질리카를 상대로 겨우 시총 21위라도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질리카는 현존하는 플랫폼이 처한 확장성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겠다고 나온 코인으로 초당 트랜잭션 처리량(TPS)이 기존 플랫폼 코인과 차원이 다른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질리카 뿐만 아니라 또다른 차세대 플랫폼 코인 아이콘도 만만한 녀석이 아닙니다. 협력사가 무려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는 아이콘의 더루프 기술 협력사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그 깐깐한 결정권자들이 선택한 플랫폼 코인이 아이콘입니다. 세계 2등 전자회사가 괜히 업무 협약 및 체인아이디 통합에 참여한것이 아닐겁니다. 우리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엄청난 아이콘의 내재가치가 있을것이라 봅니다. 

 

여기서 끝? 아닙니다. 이번에는 퀀텀(양자)과 이름이 비슷한 쿼크(물리 기본입자)라는 코인이 또 나오는데 얘도 플랫폼 코인이면서 TPS 10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과거 제가 퀀텀을 매수하고 장투를 결심하던 2017년 10월 퀀텀은 시가총액 순위 당시 마켓캡에서 14위에 랭크됐었으며 시장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는 플랫폼 코인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현재는 퀀텀보다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후발 주자들이 자꾸 나오고 있고 걔들의 성장속도는 질리카, 아이콘의 사례를 보듯 이미 아이콘은 퀀텀보다 시가총액이 높고, 질리카는 과거 퀀텀의 유통량 기준으로 치면 더 높은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러다간 선발주자인 이더와 네오는 점점 더 큰산이 되고 후발주자인 아이콘 질리카는 퀀텀을 더더욱 앞서나가겠고 쿼크같은 새로운 라이벌까지 계속 등장해 퀀텀의 길은 첩첩산중이 되겠지요 

 

저는 이제 결단을 내리려 합니다. 결단을 내리는 시점은 중국기관이 내리는 코인평가 입니다. 거기서 좋은 등급을 받으면 계속 홀드할 것이고, 거기서 조차 C나 D랭크를 받게 된다면 팔이 안으로 제대로 굽는 중국에서 조차도 그렇다면 이제 퀀텀의 미래는 없다 여기고 그만 익절하고 선발 플랫폼으로 갈지 아님 전도유망한 후발 플랫폼으로 갈지 결정하려 합니다.. 

 

제발 제가 작년 10월에 퀀텀을 매수하면서 한 선택이 틀리지 않길 바라며, 여기 계신 많은 퀀텀 홀드족들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중국 기관 평가에서 가려진 퀀텀의 비젼과 가치성이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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