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은 희망이 없네요. 희망회로에 완벽히 속았네요.

이건 뭐 몇년이고 기다려도 답이 안나올거같네요.

역시나 x86vm은 무슨 혁신의 기술이 아니였네요.

진짜 혁신적인 기술이였다면 세계가 열광하고 업계가 주목했겠죠. 별 관심도 없네요. 

장기적으로는 좋단 말은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3천만원 간단 시선이랑 똑같아 보이네요.

아무리 블록체인 생태계가 성공한다 한들, 지금 가격이

거품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죠.

이또한 그냥 희망회로일 뿐이네요.

순위 보고나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희망회로에 빠져있었다는 걸요.

한때 커뮤니티에서 개발도 안하고 기술도 없는 네오가

시장에서 고평가 받는다 했을때 그러려니 했죠.

와이즈 레이팅에서 네오 이오스가 퀀텀보다 높을때도

듣도 보도 못한 감평사에서 감평했다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중국 발표 나오니 또 일부는 중국에서 매집하려고 그랬다라는 말이 나오네요.

이제 깨닫네요. 차라리 커뮤니티에서 퀀텀 쓴소리 하시던 분들이 깨어있으신 분들이라는걸요.

님들도 여론이란게 얼마나 무서운거 아실겁니다...

남의 말 하나도 안듣고 살려면 뉴스고 정치면 댓글이고

다 자유분방하게 놔뒀겠죠...

투자는 분명 제가 했지만 그런 희망회로 글들에 선동 당하지 않았다면 그건 부정하고 싶네요.

네 저는 선동당했습니다.

희망회로가 선동이고 사기고 거짓말입니다.

어차피 개미들끼리 치고박고 해봤자

가격 영향 얼마 안주는데 차라리 사실적인 묘사의 글이

영양가있는 글이였네요.

선동안당하고 미리 털고 나가신 분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