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창 핫했던 스트라티스라는 코인이 있는데
6월까지 엄청난 오버슈팅을 보여주고 사그라들었죠
사토시로 전고점은 근처도 간 적 없고 연말에 달러가로만 간신히 탈출했을 겁니다.
6월에 스트라티스에 물린 사람들이 디씨인사이드에 갤러리를 만들어서 서로 정보공유도 하고 초반엔 활발한 모습 보이다가
크루샹이라는 마케팅담당을 욕하기 시작해요 무능하고 일하지 않는다고요 지금 스텔라쿵이 욕먹는 것처럼요
스텔라쿵도 물론 일 안 하는 것 같고 무능해 보이지만 뭐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본 적은 없으니까요...
그저 큐텀이 스트라티스처럼 잊히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둘 다 pos코인이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정말 아직 pos는 시기상조인건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