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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한테 필요한 것

title: 우리다같이 스마일오빠 2018.05.21 02:33 조회 수 : 982 추천:7

홀더들에게 주어지는 메리트

 

쉬운 채굴 환경 구성(이마저도 addNode 할때마다 빡친다)

빠른 속도

완벽한 탈중앙화

이런 장점들을 암만 늘어놔도 이건 어디까지나 퀀텀 개발팀이 바라보는 장미빛 미래일 뿐이지,

 

홀더들한테 필요한건!

 

풍부한 에어드랍이 기다리고 있다!

(유나이티드 비트코인은 아주 웃기지도 않고-_- 비트코인 GOD은 어찌되었는가! 있다고는 믿는데 보이지가 않는데?)

 

퀀텀을 쥐고 있으면 몇개를 쥐고 있던간에 일정한 ROI로 이자가 들어온다

(POS 개념이랑 맞지 않다고 하겠지! 그럼 퀀텀 엔터프라이즈는 탈중앙화에 살짝 중앙화를 꼈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되는건지, 퀀텀 엔터프라이즈가 머 새로운 코인인건지, 아니면 지갑 버전을 다른걸로 깔면 엔터프라이즈로 쓰는 개념이 된다는건지, 그때부턴 Luck베이스가 아닌 일정 비율의 이자가 나온다든지 이런걸 좀 말을 해줬으면)

 
이런게 있어야 신규 유입이 되고 홀딩을 할려고 할 것 아닌가.
 
플랫폼이면 플랫폼 답게 DAPP 신경좀
 
X86으로 기술적 측면에서 DAPP 개발을 쉽게 하려고 신경좀 썼다면,
DAPP들의 거래소 상장, QTUM 기축 마켓 이런거 신경좀 더 써줬으면 좋겠다!!
DAPP 입장에서 이더리움 DAPP보다 QTUM DAPP으로 가는게 9월부터는
개발도 쉽고, 전송도 빠르고, 수수료도 싸다지만 그 3개의 메리트를 다 합쳐도
DAPP이 안팔리면 아무 소용이 없거든!
DAPP이 안팔리면 플랫폼이 무슨 소용인가!!
 
호재를 좀만 더 신비롭게
 
정보의 비대칭성이라고 하죠. 내 귀에 들어오면 이미 다 아는거다 라고 하는데, 내 귀에 들어오고 봤는데 가격이 그대로면 누가 사고 싶겠습니까. 차라리 빅어나나 스웰때처럼 포장좀 해줘!
여기서 제일 슬픈게 뭐냐면,
퀀텀은 분명 호재가 있는데, 코인 호재 정리 이런거 들어가보면 퀀텀 관련된건 하나도 없어!! 오죽하면 커뮤니티에서 호재 정리 이런데 가서 퀀텀 호재 글남기고 있냐고 ㅠㅠ
하락장, 상승장, 횡보장에서 홀더들은 언제나 호재만 기다리고 있다고ㅠㅠ
 
오늘에서야 가격이 어느정도 올라서,
코인원 상장 당시 가격이 됐다 이눔들아 느껴라!!
스텔라 쿵인지 스텔스 쿵인지 안보이는 너도 좀 보이게 일하고!!
 
 
 
 
QTUM 팀에서 착각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가격, 시장 이런데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는데,
QTUM이 플랫폼이라면,
홀더들은 미래 QTUM 플랫폼 위에서 돌아가는 서비스(DAPP)의 고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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