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게시판

조금 이성적인 판단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큐텀 재단이 파산하거나 큐텀 시세가 아쇼가 이하라면 계란 투척이 맞지만...

큐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코인 시세가 비슷합니다. 물론 기존에 평가 못받던 토큰들 몇몇은 더 오르고 했지만... 결국 비트와 고래들 전쟁에 개미들이 죽어나간 상태인지라.

 

큐텀 댑들 몇몇이 이탈(이탈 아닌 이탈 같은) 한다고해서 큐텀 시세가 반토막 난것도 아니고 비트 따라 출렁일뿐입니다. 김프나 좀 빠지면 빠졌지...

 

큐텀 시총 순위가 20위입니다. 이정도 시총 순위 코인이 그렇게 쉽게 어찌되지 않습니다. 개발은 개발대로 진행되고 있고 큰 거래소에 QRC 토큰들 상장한다고도 했으니 차분히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는것이죠. 말하자마자 일 이주만에 뚝딱 이뤄지는게 어디 있겠나요.

 

반토막 이상 난 시세에 치고 올라오는 경쟁 코인들과 6월에 지선 끝나고 또 정부 규제에 쥐20 규제 논의...조급하신거 잘 알지만 뭔가의 울분을 그런식으로 표출할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큐텀보다 시총도 높은 코인들 사정도 뭐 다른거없습니다.

 

다음달에 시세가 10만원.. 20만원을 간다. 큐텀 사라... 다음달에 뭐 발표되면 폭등이다... 위성 쏘면 달나라 간다... 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어떤 게시판에 이름 모를 누구..또는 SNS의 누구 아닌가요??

계란을 던질려면 님에게 큐텀을 사라고 부추긴 사람에게 하는게 맞습니다.

 

저 역시 큰 금액이 잡혀있지만 종이 쪼가리가 된다한들 100% 제 책임이요. 화를 표출하는것도 자기 자신에게해야 맞다고봅니다.

 

 

길거리에서 처음보는 몇명이 벽돌을 보여주며 금괴보다 비싼 보석덩어리다. 사면 대박이다... 라고 했다고 몇억을 써서 벽돌을 사서 모으셨나요?

만약 그랬다면 집을 짓고 담을 쌓는데 쓰기위해 벽돌을 생산한 벽돌회사 사장이 그 책임을 져야할까요?

벽돌회사 사장은... 우리집 벽돌은 튼튼해서 집을 잘 지을 수 있다 잘 안깨지고 좋다. 다음달에 더 개선된 벽돌이 나오면 더많은 건설회사에서 우리 벽돌을 쓸거야.. 정도의 이야기를 했는데... 그 모든것이 그 사장의 책임일까요???

 

......이렇게 쓰면 광신도다... 큐텀교다. 아직 정신 못차렸다..라고 하겠죠. 아는 만큼 보이고 믿는 만큼 강해지는거죠.

 

저는 패트릭의 그동안 행보를 보며 믿음이 갔었고 그 믿음이 깨질만한 일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왜 믿지 말아야 할까요.??

 

처음부터 큐텀은 3년...또는 4년정도 봐야된다 라고하고 틈만 나면 큐텀은 장기 프로젝트라고 그렇게 이야기했었는데... 이제 메인넷하고 1년도 안된 상태인데 무슨 문제가 그리 많아서 이렇게 공격적이고 비이성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평단은 13000이었지만 6만 7만 5만 3만에 추매를 많이해서 아직 손해중입니다. 그런데 크게 걱정하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큐텀 행사들에 기대를 많이 갖고 있습니다.

왜냐??? 믿으니까요....

 

비캐 우지한을 보거나 라코 찰리... 아다 찰스.. 시총 높은 다른 코인들보다 패트릭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봅니다. 펌핑 대신 개발과 프로젝트 진행들...이정도면 저는 훌륭하다고 칭찬해주고 싶을정도네요. 물론 이더나 이오스만큼의 파괴력은 아직 부족하지만... 큐텀의 진행과정은 충분히 만족스러울정도 입니다. X86이 온다니까요.... 라넷도 기업 연합도.... 온답니다. 기대감에 즐거워야할 시기인거죠. 시세가 이 지경이라서 씁쓸한건 맞지만 단순 큐텀 개발만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분들께 큐텀을 믿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 사람의 자유니까요. 마찬가지로 큐텀 매수 버튼을 누른 손가락도 그 사람의 자유 의지에서 나왔습니다. 돈을 벌겠다는 욕망으로 가득찬 자유의지에서.....

 

설령 큐텀 재단이 무엇인가 잘못을 하고 있다하더라도

해명의 기회 만회의 기회는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자에게도 변론의 기회와 변호의 권리는 주잖아요.

 

일단 닥치고 패트릭 나쁜놈... 이것은 유아적 사고방식이 아닌가 합니다. 내 돈 다 날렸는데 안 미칠 수 있냐?? 일주일만 보면 날린거지만 1년을 본다면 그게 아닐수도 있을텐데... 아직 개발중인 코인인데 오늘부로 평가 끝인가요??????? 실 생활 접목 다했고 개발 다 했는데도 지금 시세인가요?? 그럼 날린것일 수도 있지만... 오늘이 그때는 아닌거잖아요...아직 패트릭이 말한 4년애서 1년도 안 지난거 아닌가요??

 

하도 어이 없는 말들이 커뮤니티에 넘쳐나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보는데...여전히 참 안타깝네요. 큐텀 커뮤니티가 이러지 않았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큐바오(큐백x)Qrc20 코인 출금방법 [133]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1.02.24 2261
공지 [Q-helper] 퀀텀 코어의 수량이 맞지 않게 표시되는 오류 해결 방법 [1]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1.01.24 1664
공지 연이자 약5% 슈퍼스테이커 운영중입니다 수수료3%(0.5개당0.015개) [11]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0.12.15 4740
공지 글쓰기 레벨 안내입니다. [59] QTUM 2019.07.09 2822
8646 7일만에 곡괭이~ [12] 풍차신화 2017.11.24 505
8645 오늘 장이 정말 무섭네요.. [7]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타이어 2017.11.29 505
8644 다들 축하드립니다 [9] 아연 2017.12.16 505
8643 평일 주간이 밝자마자 또 찌라시가 엄청도는군요 [5] 타로상 2018.01.15 505
8642 베를린 밋업 했나요? [2] 어린버핏 2018.01.27 505
8641 술 한잔 하고 왔습니다 [6] 닝기리 2018.02.08 505
8640 Pos에 대한 의견(feat. 초심) [13] title: 퀀텀아이콘뿌뿌뿜 2018.03.05 505
8639 [기사] 소로스(Soros) 펀드 매니지먼트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계획 중 [10] title: 큐바오아이콘alqued 2018.04.09 505
8638 죄송합니다..질문란에 보시고 초보한테 조언좀해주세요.. [19] 엠세마리 2018.04.19 505
8637 차트나 거래량에 대해 잘 몰라서요~~ [12] 시지프스75 2018.05.19 505
8636 오늘 뉴스 정리 퍼왔어요! 퀀텀 기사는 없지만...ㅠㅠ 참고하세요~ [2] 퀀텀1000만 2018.05.31 505
8635 퀀텀은 지금 빼기도 애매하네.. [3] 역전코인맨 2018.06.10 505
8634 퀀텀과는 관련없는 이야기 이지만 자유게시판이니 올려봅니다. [2] 별나라친구 2018.07.27 505
8633 위성 왜 쏜건가요? [6] 퀀텀스캠놈 2018.07.30 505
8632 백트(Bakkt) 연말 연기 뉴스, 오보인듯하네요 [1] title: 퀀텀아이콘껀텀 2019.02.10 505
8631 +80퍼가지 불런할 때 포뇨집 2019.03.26 505
8630 로빈8&퀀텀 존재증명(poe) [1] Mr.john 2019.05.11 505
8629 도와주세요 [9] 호야람 2021.02.10 505
8628 퀀텀단가가 [5] 퀀텀떡상 2017.12.15 506
8627 빗썸에서 코인네스트로 입금 지연 [9] 디자 2017.12.21 506

포인트랭킹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타이어 7063995점
2위 title: 퀀텀아이콘빵먹는곰돌이 6182344점
3위 슈퍼비트 6143800점
4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미스릴 5853046점
5위 지금감사 5822100점
6위 불꽃 5805400점
7위 title: 퀀텀아이콘봄이 5194650점
8위 밀키웨이 3047900점
9위 빵상 2975450점
10위 대바기 272825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