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vm 이후에 이더리움 기반의 DAPP이 퀀텀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 되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x86vm 이후에도 퀀텀 플랫폼이 EVM을 지원한다면 이더리움 기반의 DAPP이 퀀텀플랫폼으로
쉽게 마이그레이션 되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Qtum and Eth are correct migrations, but we understand that after x86, they are porting, not migration.
I know this porting is no different than just recoding it, so it will be especially difficult to switch over with eth.
The reason for the Dapp development for the difficult Solidity of Qtum may have been to absorb Eth's Dapp.
But Dapp is being absorbed by market conditions and problems. I think there is nothing we can do to benefit Dapp.
Most apps after x86 will be produced in computing languages that are familiar to us, such as C rather than Solidity. As no one writes in Chinese characters, you can write in Korean.
Even after x86, Eth can move on to Qtum.
Eth's Dapp is currently saturated. So gas price is high, transaction is slow.
Dapp will be wondering whether it will remain in Eth, despite its slow speed and high fees, or move to a low-cost, fast, Qtum.
And it all depends on what direction the Qtum will grow in.
I am still holding Qtum because I know it will go in the right direction.
일단은 퀀텀과 이더리움은 마이그레이션이 맞습니다만 X86 이후에는 마이그레이션이 아닌 포팅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 포팅은 코딩을 상당부분 새로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독자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이더리움으로는 전환이 어려울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주 심플합니다. 자본주의의 기본 원칙에 따라 움직일 것입니다.
퀀텀이 굳이 어려운 Solidity로 댑 개발을 한 것은 이더리움의 댑을 빨아드리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나 여러 문제로 역으로 댑을 빨리고 있죠 댑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뭐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X86이후의 대부분의 앱은 Solidity보다는 c++같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컴퓨팅언어로 제작이 될 것입니다.
굳이 한글로 쓸 수 있는데 한자로 쓰는 사람이 없듯이요. 말씀하신대로 이더리움에서는 여전히 X86이후에도
퀀텀으로 넘어오거나, 걸치거나 다 가능합니다. 이제 이더 댑들은 눈치를 볼겁니다. 거긴 이미 포화상황입니다.
느린 속도와 높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메이저에 남을 것인지 수수료도 싸고 속도도 빠르지만 마이너로 옮길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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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필
껀텀
Ironman
1223
혹시 댑의 스왑이라는 개념이 플랫폼간 마이그레이션이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x86vm 이후에 스왑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x86vm기반으로 개발된 퀀텀 DAPP이
이더리움으로 마이그레이션이 어렵다고 보시는 거죠.
x86vm 이후에 이더리움 기반의 DAPP이 퀀텀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 되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x86vm 이후에도 퀀텀 플랫폼이 EVM을 지원한다면 이더리움 기반의 DAPP이 퀀텀플랫폼으로
쉽게 마이그레이션 되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Qtum and Eth are correct migrations, but we understand that after x86, they are porting, not migration.
I know this porting is no different than just recoding it, so it will be especially difficult to switch over with eth.
The reason for the Dapp development for the difficult Solidity of Qtum may have been to absorb Eth's Dapp.
But Dapp is being absorbed by market conditions and problems. I think there is nothing we can do to benefit Dapp.
Most apps after x86 will be produced in computing languages that are familiar to us, such as C rather than Solidity. As no one writes in Chinese characters, you can write in Korean.
Even after x86, Eth can move on to Qtum.
Eth's Dapp is currently saturated. So gas price is high, transaction is slow.
Dapp will be wondering whether it will remain in Eth, despite its slow speed and high fees, or move to a low-cost, fast, Qtum.
And it all depends on what direction the Qtum will grow in.
I am still holding Qtum because I know it will go in the right direction.
일단은 퀀텀과 이더리움은 마이그레이션이 맞습니다만 X86 이후에는 마이그레이션이 아닌 포팅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 포팅은 코딩을 상당부분 새로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독자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이더리움으로는 전환이 어려울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주 심플합니다. 자본주의의 기본 원칙에 따라 움직일 것입니다.
퀀텀이 굳이 어려운 Solidity로 댑 개발을 한 것은 이더리움의 댑을 빨아드리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나 여러 문제로 역으로 댑을 빨리고 있죠 댑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뭐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X86이후의 대부분의 앱은 Solidity보다는 c++같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컴퓨팅언어로 제작이 될 것입니다.
굳이 한글로 쓸 수 있는데 한자로 쓰는 사람이 없듯이요. 말씀하신대로 이더리움에서는 여전히 X86이후에도
퀀텀으로 넘어오거나, 걸치거나 다 가능합니다. 이제 이더 댑들은 눈치를 볼겁니다. 거긴 이미 포화상황입니다.
느린 속도와 높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메이저에 남을 것인지 수수료도 싸고 속도도 빠르지만 마이너로 옮길것인지
이 모든 것은 결국 퀀텀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느냐에 따라 달려있겠죠.
저는 퀀텀이 아직은 옳은 길로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