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이자지급 말입니다..

퀀텀의 이자지급방식이 지분증명에 행운을 넣어서 지급이 되잖아요.

이거 프로그래밍적으로 이루어지는거 맞긴 한가요? 혹시 중앙에서 관리하면서 직원들이나 다른 프로그램 이용해서 수동으로 일괄적으로 때되면 뿌리는 의심이 드는분은 안계신가요? 

저는 라즈베리파이로 돌리는데 남은시간 보면 1323532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어떤때는 937905 이때 이자받고 며칠전에는 1209845 이때 이자지급 받고 이자지급 받으면 숫자가 다시 늘어나는게 아니라 1105987 이런식으로 오히려 줄어듭니다. 그러니까 라즈베리파이상으로 남은시간수치와 이자지급은 하등의 관계가 없어보여요. 지맘대로 들어오고 안들어오고 기준이 아예없어보입니다.

이거 이자지급이 아니라 에어드랍방식 아닐까요? 혹시 프로그래머 계시면 이부분은 제 생각이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또하나,

얼마전 패트릭이 유엔에 초대돼서 중국공산당관계자와 같이 가서 질답형식으로 토론한거 참석했었잖아요. 이거 솔직히 거기 있던사람들이 유엔관계자가 맞는지 그리고 같이간 사람들이 중국공산당관계자가 맞는지, 아님 장소대여해서 연기자들 섭외해서 쇼한건지.. 우리가 알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저도 퀀텀 홀더이고 지금까지의 행보가 걱정이 되어서 드는 생각이니 악플말고 진지하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패트릭이 비탈릭 흉내만 내는것 같은 느낌이 그동안 들었었는데, 비탈릭이 sharding is comming이라는 트윗을 날린 후 얼마안가 패트릭이 x86 is comming이라는 트윗을 날리니 이거 진짜 비탈릭 흉내내는 사기꾼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작년초부터 이더리움 홀더라서 비탈릭의 트위터는 자주가서 분위기나 비탈릭 인터뷰는 자주봐서 패트릭이 비탈릭 따라하는 느낌이 예전부터 들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