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까말까 하다가 자면 챔스 못볼것 같아 기다리다가 글 써봅니다 ㅎㅎ
이렇게 생각대로 되면 퀀텀 가격적으로는 참 좋겠지만 뭐 그냥 희망사항이기도 하지만 이런생각도 드네요.
ICO 에 대해 워낙 부정적인 중국이나 뭐 한국이나 미국도 마찬가지인데
앞으로 나오는 모든 퀀텀 디앱들이 ICO를 거치지 말고 총 발행물량의 50%를 퀀텀홀더에게 분배하고
일부 1~20% 는 퀀텀재단에서 매입해서 초기 운영및 개발비용에 대한 세이브를 주고
이런 과정이 선순환이 이뤄지면 재단에서도 초기 ICO 매입물량에 대한 수익을 거둘수있고
퀀텀가치는 지속적 우상향, 추후 나오는 디앱들의 개발, 상장, 유통, 마케팅에 대한 퀀텀의 지원을 받구요.
디앱들이 많아질수록 퀀텀에 대한 인식이 말그대로 금텀이 .. ㅋㅋ 절대 팔면 안되는 코인이 되는 .
지금이야 디앱들이 많아져도 직접적으로 퀀텀에 이득이 사실상 없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퀀텀을 통해 들어오게될 기업들에 대해서는
퀀텀체인이나 퀀텀X체인을 사용하는건 자율에 맡기되
기본적으로 일정비율 이상의 퀀텀을 매입후 일정기간동안 락업하게 하는 의무를 부여하고 ( 예를들어 0.1% - 10만텀 /2년 )
X체인에서 운용할시 락업된 비율만큼 가상퀀텀지급하여 운용하게 한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엔터버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이게 쌓이면 역시 퀀텀 가치는 천정부지 ..
이런 허황된(?) 상상외에 퀀텀가치가 급격히 좋아질 이유로는 사실 중국정부의 밀어주기 같은 더 허황된 상상밖에
안들기도 한데..
코인시장도 그렇고, 퀀텀가치도 그렇고 급격히 좋아지리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욕심인것 같아요.
워낙 드라마틱한 연말연초를 보내고 나니 이런 허황된 상상도 해보는데
이제 그만 떨어지고 천천히라도 좀 올라가줬으면 싶네요.
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고 오늘 챔스 즐기시는 분들 즐 챔스 되세요 ~
2018.05.27 02:35
2018.05.27 02:57
2018.05.2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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