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힘이나마 퀀텀의 인식변화를 위해 애써봐야겠습니다.
우리가 패트릭이나 스텔라가 마케팅을 못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코인을 구매할때 찌라시나 소문에 의해 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도 뭐가 어쩐다더라.. 라는 소문이 들리면 코인에 대해 알아보게 되죠..
그리고 나서 팩트인거 같으면 매수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 지금 발 담그신 분들도 패트릭이 한말을 직접 찾아보고 퀀텀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경우는 별로 없을 겁니다.
패트릭이 그랬다더라 라는 말을 듣고 사거나. 뭐한다더라 라는 소문에 의해 움직였을 겁니다.
아마 패트릭이 누군지도 퀀텀을 매수하기 전까진 몰랐을 사람도 있을 겁니다.
많이 언급되고 좋은 소식을 접해야 관심을 갖게 될것이고 그렇게 퀀텀에 대해 알아보면 기술적으로 비난할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X텀이나 망했네 하는 사람들도 로드맵때로 꾸준히 개발중인것만큼은 인정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현재의 가격도 중요하지만 인식변화를 많이 시켜두면 지금이 아니라도
분명 기회가 올때 사람들은 퀀텀에 매수버튼을 누를꺼라고 생각합니다.
며칠간 퀀텀에 대해 쭉 검색을 해봤지만 여전히 스티븐과 관련된 언급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퀀텀을 좋게보고 있다고는 하죠.. 좋게 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길을 열어줍시다!
중국을 등에 업지 않아도 퀀텀 플랫폼의 가치는 충분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중국이 가세한다면 금상첨화이구요.
요즘들어 단타를 종용하는 글이 많습니다. 저두 역시 시드의 절반은 단타를 합니다만 생각처럼 그렇게 쉽게 먹을 수 있는 장이 아닙니다. 물린 경우도 역시 많구요. 손절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보력이 딸리는 개미들에겐 다반사입니다.
퀀텀만큼은 긴호흡으로 가져가기로 결심했던건 x86으로의 볼록체인 시스템의 표준화에 꽂혔었기 때문이었고 그동안 수없이 x86에대한 의심을 했었습니다만 실제로 x86이 개발이 된 것을 확인한 이상 제가 보았던 퀀텀의 비전을 다른 분들도 같이 볼 수 있게 틈틈히 적극 홍보할까 합니다.
짧게 쓸려고 했는데 쓰잘데기 없는 말이 많아졌네요.
그래서 결론은 영향력 있는 코인 커뮤들이나 톡방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싶습니다.
아울러서 퀀텀의 장점과 단점 오해 소문 이런 부분들에 대해 여러분들이 알고 있거나 알리고 싶은 말도 써주세요.
가격적인 비난글은 사양합니다. 충분히 퀀텀의 가격변화는 실망+좌절+공포스럽기까지 할 정도인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작지만 여러분들도 언젠가 오를 상승장에 다른 코인보다 상승률이 낮다고 투정만 할 것이 아니라
퀀텀에 대한 우호적인 말 한마디씩 댓글로라도 달고 다닌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봐야 안올라. 소용없다는 식의 댓글도 사양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그런 말들이 쌓여서 지금이 퀀텀이 된 걸 수도 있습니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패배자같은 발언으로 찬물 끼얹지 말아주세요.
2018.05.27 17:17
2018.05.27 17:28
2018.05.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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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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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8:50
추천:1 댓글
2018.05.2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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