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버티다가 털었습니다.

닉네임은 10몇만개지만 실상 2만개도안됩니다...

물량의 20%는 박상기난때 털었는데 그게 행운일줄....

근데 그 20%로 2만원초반대에서 다시샀는데 그게 반토막으로가고있네요.

퀀텀 다 털었습니다. 중국떡락전에사서 중국떡락때 물타고 평단 1만원 x백원대로 오래 버텼네요. 

다팔고 다른코인샀는데 이게 뭐... 다른코인산다고 뭐 다르겠습니까... 코인판자체가 많이 흔들려서...

정들었던 퀀텀 진작에 팔았어야하나 싶기도한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파니깐 뭔가 후련하기도하고...

퀀텀 = 장투코인이라는 것때문에 이리도 방어도못하고 못오르는건가... 다른코인 산거 오르면 다시 돌아와도될것같네요...

제가팔았으니 떡상하면 뭐 저는 그냥 미련없이 보내주렵니다. 올라도 배 안아플것같네요. 나도 고생했고 내가 못버틴거라...

다들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