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희망회로 돌릴만한 뉴스가 많이 나온 시점이 없던거 같네요..
이리 물렸건 저리 물렸건 욕심이 지나쳐 매도를 못했건
어차피 다 과거이고 결과론인거 아시잖아요..
아직 접하지 못한 미래에 잘하면 됩니다.
주식에서 흔히들 수업료라고 하죠..
난다 긴다 하는 애널들도 깡통 한두번 다 차봤다고 들었습니다.
지난날의 과거는 미래의 더 발전된 내가 될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생각하시고 씨익 웃어버립시다.
패트릭이 앞으로 잘하겠다고 선언한지 몇시간이 지난거 같지도 않은데
벌써 무슨 결과가 나오길 바라시는 거면 그냥 복권을 긁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