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게시판

 

1. 이탈리아 위기 진정되자 비트코인 하락

전일 암호화폐는 일제 상승했었다. 이탈리아 정치권 불안이 세계 금융시장을 흔들었고, 이 과정에서 암호화폐가 대체 투자처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탈리아 정정불안이 안정될 조짐을 보이자 대체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잃고 암호화폐는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2. 해커, 캐나다 은행 9만 명의 고객 정보 해킹…100만 달러 상당의 리플 요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의 몬트리올 은행 및 심플리 파이낸셜(Simplii Financial)의 고객 정보를 해킹한 해커가 28일 전 100만 달러 상당의 XRP를 보내지 않으면 고객 정보를 폭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는 9만 명의 이름, 계좌, 비밀번호 등의 고객 정보를 해킹한 상태다. 현재 몬트리올 은행은 “우리는 해커에게 몸값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겠다”고 대응했다.

 
3. 맥아피 “비트코인, 6월 12일 전 15,000 달러 선 돌파할 것”

최근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기업 ‘맥아피’의 설립자 존 맥아피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및 5개 알트코인의 강세를 전망했다. 그는 “6월 12일까지 비트코인은 15,000 달러 선을 돌파할 것이며, 7월 다시 조정이 올 것으로 전망한다. 또 7월 중순 골렘(GNT, 시가총액 34위)은 3 달러, 이오스(EOS, 시가총액 5위)는 36 달러, Bezop(BEZ, 시가총액 501위)는 0.84 달러, 비트코인 프라이빗(BTCP, 시가총액 42위)은 200 달러, 도카데믹(MTC, 시가총액 161위)는 2.5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 러 중앙은행 “암호화폐 -> 암호화 자산”용어변경 건의

러시아 중앙은행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러시아 금융안정위원회에 ‘암호화폐’ → ‘암호화 자산’ 용어 변경을 건의하며, ‘암호화 자산’은 암호학, 분산 원장 기술에 기반한 금융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5. 캐나다 퀘벡시, ‘암호화폐 채굴 전력공급금지명령’ 철회 예정

캐나다 현지 매체 Le Journal에 따르면, 캐나다 퀘벡 시정부가 암호화폐 채굴업자들에 대한 전력공급금지명령을 철회할 예정이다. 퀘벡 시정부는 보다 효율적인 전력사용을 위해 새로운 법안을 도입할 계획이다.

 
6. 비트코인 예수 "이더리움, 2018년 말 비트코인 넘어설 것"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니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예수 로저 버(Roger Ver)가 최근 인터뷰 중, "비트코인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며, "알트코인들의 기술력이 비트코인 보다 뛰어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년 말에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뛰어넘을 것이고, 비트코인캐시는 2020년 전에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7. 비트코인 수수료, 2011년 이래 최저치 기록

비트코인 수수료가 2011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2017년말 비트코인 수수료가 50 달러까지 오른 바 있다.

 
8. 中 거래소 Bter, 새벽간 ZRX 거래 기록 복원...발생된 피해액 전액배상 공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Bter가 "코딩 버그 수정 후, 거래소 실수로 고객의 ZRX 거래체결이 무산된 부분을 전액 배상하겠다고" 공지했다. 3일 전 Bter가 채팅방 버그를 수정 중 코드입력을 누락시켜 플랫폼 내 ZRX 거래 시장에 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이에 Bter 측은 ZRX 거래 시장을 31일 2:20-2:40 사이에 발생된 모든 거래를 복원했고, 이로 인해 발생된 손실은 gate.io가 전액 배상한다고 밝혔다.

 
9. 비트코인 보유량 1위 주소, 4,000 BTC 출금 검측

중국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스제(币世界)의 업계 모니터링에 따르면, 오늘(31일) 새벽 01:22 비트코인 보유량 1위 주소인 3D2oetdNuZUqQHPJmcMDDHYoqkyNVsFk9r에서 4,000 BTC가 출금됐다.

 
10. 리플 CEO "비트코인에 좌우되는 시장 사라질 것"

브레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암호화폐 가격은 비트코인의 변동성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향후 투자자들이 각기 다른 코인의 응용 방안과 실제 용도를 알게 되면서 이같은 현상이 해소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호화폐는 여전히 신흥 시장으로, 투기가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프로젝트들은 도태될 것이고, 10년내로 99%의 암호화폐 자산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큐바오(큐백x)Qrc20 코인 출금방법 [133]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1.02.24 6223
공지 [Q-helper] 퀀텀 코어의 수량이 맞지 않게 표시되는 오류 해결 방법 [1]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1.01.24 4292
공지 연이자 약5% 슈퍼스테이커 운영중입니다 수수료3%(0.5개당0.015개) [11]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0.12.15 6276
공지 글쓰기 레벨 안내입니다. [59] QTUM 2019.07.09 7780
3326 퀀텀 충격적이네요 ;;;;;;;; [10] title: 우리다같이 스마일촉촉하 2018.01.05 1210
3325 중국시장 개방 전까지 퀀텀은 그저 '가능성'일 뿐. [18] qtum15000 2018.01.05 1220
3324 Weibo is preparing to enter into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Quantum 뉴스 링크 [25] 이제좀가즈아 2018.01.05 1085
3323 뭐든 오피셜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1] 생상스 2018.01.05 628
3322 퀀텀아 ㅠㅠ [2] 퀀텀100만원 2018.01.05 591
3321 코인네스트가 제일 찜찜하네요 [4] title: 패트릭 캐리커쳐스팅어하이 2018.01.05 610
3320 웨이보 미란다탄 [1] 퀀텀90만원 2018.01.05 722
3319 빗썸에선 pos 못돌리나요?? [3] 생상스 2018.01.05 372
3318 해외 시세 엄청 떨어지네요;; [9] title: 퀀텀아이콘향변 2018.01.05 949
3317 뇌피셜인데 오늘 웨이보는 [6] 퀀텀의미래 2018.01.05 973
3316 행복회로가 아니라 가능성 체크 [9] Mogaros1 2018.01.05 886
3315 기사 보니까 협약은 아니고 그냥 대화만했다 이거네여ㅛㅇ [7] 딲딲충 2018.01.05 1044
3314 세력에 대해서 [1] 촬쓰 2018.01.05 507
3313 웨이보발 펙트체크 [12] Mogaros1 2018.01.05 1331
3312 진짜 근데 최근퀀텀이 매집이였으면 [6] 오밈 2018.01.05 1106
3311 퀀텀 저점매수세가 확실해 보이는데요 [6] 즐거운하루 2018.01.05 1064
3310 글은 처음 쓰는데... 소식 공유해드리려고요. [34] title: 퀀텀아이콘SorTe 2018.01.05 2036
3309 나라가 모순 덩어리네요 [3] 소크라테스 2018.01.05 725
3308 기자마저 물려버린 퀀텀 [9] title: 퀀텀아이콘크리스군 2018.01.05 1057
3307 이거 입고 단체 정모 할까요ㅎㅎㅎ 가즈아 [10] 츠카사 2018.01.05 687

포인트랭킹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타이어 7260995점
2위 슈퍼비트 6328300점
3위 title: 퀀텀아이콘빵먹는곰돌이 6326344점
4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미스릴 6033046점
5위 불꽃 5956900점
6위 지금감사 5822100점
7위 title: 퀀텀아이콘봄이 5350150점
8위 밀키웨이 3047900점
9위 빵상 2975450점
10위 대바기 272825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