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금이 비가오는중인지
땅이 굳는중인지는 아무도 모르는일이겠지만.
지금은한 1~4주 전과는 다른 게시판 분위기가 형성되는거같네요.
기존에 누군가가 정보를 날라주기를 원했던 아기새마냥 먹이를 입벌리고 있던거같았는데
요즘에는 많은 고마운분들이 퀀텀에대한 소식들을 들고와주시는거같아서 아주 감사하게 읽고있습니다.
비록 퀀텀의 가격과 실망과 지금 현상황에대한 절망감은 어느때보다 크나
털고 나갈 것이아니라면 버틸힘을 만들 자기만의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드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