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텀이를 믿습니다. 손실 1억2천정도입니다..

흠...멘탈 여러번나가면서 갯수 많이털렸네요..

메디에다가 좀 분산하고...좀 오르면..10ㅡ100만원단위로 조금씩 통장으로 이체하다보니 최소투자금 남겨두고 언 1500정도 3주동안 뺐습니다. 사고팔고 사고팔고..

무작정 전고점이니 원금회복 5만원대 존버보다는 차라리 조금씩 빼는게 스트레스 덜받고 존버가편안합니다. 배아프지만 일정부분 오르면 현금확보하고...오르면 배아프지만...한달정도는 주기적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니..대응이 어느정도되네요..잠시 텀을떠나서 갯수늘리고하는데...

결국 아는게 텀밖에없고...2년안에는 5만원은 가겠지 하는생각으로 텀만봅니다...

다들 욕하고싶겠지만 저역시 맨날 텀욕하지만 그래도 이녀석을..그래도 패트릭의 우직함을 믿고 텀만보게됩니다..

모두들 성투하시고 가끔 맘아픈 글올라오면 안타깝습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