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한국담당자 같은건 없나요?

한국텔방은 관리자도 안보이더라구요..

한글도 모르는 패트릭이 한번씩 와서 말하는게 전부인거 같은데

이래서야 유저간의 원할한 소통이 될 리가 없죠..

영어문장 한문장도 오해석 하는 사람들이 많은 와중에 중심을 잡아줄 통역사 한명 데려다 놓고 핫라인 구축하면 좋겠네요...

요즘은 댑들도 다 한국관리자들이 유저들이 궁금한건 물어봐다주고 

회사 상황도 알려주고 하는데 

마케팅의 시작은 소통부터... 

자생하길 바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시장은 그러면 도태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