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블홀 2018.06.11 18:58 조회 수 : 543
스캠이 많긴 많지만 그래도 국내 프로젝트가 대응이나 소통은 강점이 있는 것 같네요.
엔퍼, 에스톤은 즉시 동결시켜서 시장에 흘러들어가지도 않았구요.
엔퍼는 개인적으로도 조금 들고있고 추매도 했던지라 응원을 하고 있었는데
에스톤도 꽤 신뢰가 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국내 ico는 쳐다보지 않으렵니다.
2018.06.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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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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