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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올해 이더리움에 기초한 경험담

korazi 2018.01.08 11:52 조회 수 : 226

퀀텀...
작년 코인원에 상장때 부터 눈여겨보고 단기매매로 손실도 본 사람으로 작년에 이더리움 보유자로
퀀텀을 바라보는 생각을 적어봅니다.

이더리움과 퀀텀은 어찌보면 DNA가 비슷한 종족이지요.
플랫폼 코인으로 메인넷을 구동시키며 그들의 생태계를 조직화하고 그것을 확대해서 이더리움, 컨텀의 세계를
구축한다.

작년3월 우연한 기회에 코인을 알게되고 이름넉자 "이더리움"을 검색어로 시작하며 단 하루만에 이거다 싶은 확신을
가지게 되었지요.
마이너스 통장에서 일단 300만원을 시작으로 두달정도를 매입해보니 투자금 1400만원에 이더리움을 250여개 가지게 되었지요.
그리고는 이더는 폭등을 합니다. EEA를 통해서 약 100개기업으로부터 참여협약을 체결한뉴스가 터지면서 절정에 이르고...
최고점 48만원 까지 튀어오르는 기염을 토해냅니다.
그 후 이더리움의 속도문제 등등의 핑곗거리를 내세우며 폭락장을 맞기도 했고, 작년 9월 다시 중국발 규제뉴스가 터지면서 20만원대
까지 폭락하는 어려운 시기를 맞게 됩니다.
이더리움의 중요 이벤트인 메트로폴리스의 일부 성공에도 하락횡보를 유지하던 종목에서 그만, 저는 이더를 손에서 놓게 됩니다.

그게 이더리움 30만원 이었네요. 그래도 평균 매수단가 5만1천원 이었으니 수익은 좀 났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제가 지금까지 그 이더리움을 홀딩했더라면...????
지금 단가가 1백90만원이니 대략 5억이 약간 못되는 금액이 되었겠죠.

바보짓을 했다고 지금도 자책을 많이 하면서,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말자고 다짐을 합니다.

여러분.
제가 이더리움의 스토리를 이렇게 올리는건,
다름아닌 "퀀텀"의 미래를 보시라고 조언하고 싶습어서 입니다.
최근 널뛰기 장세를 보이긴 하지만,,, 아직 컨텀은 그리 알려지지 않은 코인입니다.
어제날짜로 코인 마켓캡을 보시면 우리나라 거래량이 전세계80%를 넘습니다.
거래가 집중이 될수록 이러한 흔들림 널뛰기는 당연히 생깁니다.
최근의 이더 차트를 보시면 견조하게 우상향 차트를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플랫폼 코인으로 인정을 받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직 이더리움도 기술적 한계를 넘어야 할 언덕이 많습니다.
퀀텀은 후발 주자이나 이더리움이 뛰어넘어야 할 기술단계를 앞서 가 있지만, 아직 세계적으로 알려지지가 않아서 이또한 넘어야 할
산으로 남아있읍니다.

작년 이맘때 이더리움이 1만원대,,,
지금 퀀텀은 10만원 에 자리를 틀고 앉으려 애를 씁니다.
앞으로 폭등과 폭락을 되풀이 하며 천천히 우 상향 할겁니다.
폭락을 즐기세요.. 폭락을 추가매수 수량늘리기의 기회로 잡으세요.

올 연말이면 퀀텀의 가격이 이더의 지금가격에 앉을거 라는 확신이 제겐 있네요.

이더의 발자취를 보면 퀀텀이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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