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유머/감동

삼천 즈음에

시모다 2019.03.23 11:44 조회 수 : 191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퀀텀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잔고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불장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십만텀은 어디에

내가 팔아 치운 것도 아닌데

내가 덤핑 한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만텀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가즈아하며 살고 있구나

 

제발 가즈아하며 살고 있구나

 

포인트랭킹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타이어 1475645점
2위 불꽃 1338350점
3위 가자100 1320000점
4위 남해로 1288160점
5위 title: 퀀텀아이콘coolguycheol 1261450점
6위 title: 퀀텀아이콘빵먹는곰돌이 1251950점
7위 title: 퀀텀아이콘봄이 1245900점
8위 대바기 1244150점
9위 title: 퀀텀아이콘퀀텀 1233400점
10위 배방패피 1215150점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