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전에 프리세일하는건 알지만 원래 이런식인지 궁금하네요

12월 위파워 대표가 밋업을 했을때 딜을해서 프리세일을 따냈다.

A라는 대표자가 자기에게 이더를 보내면 그 이더를 위파워에 보내서 코인을 받고 다시 분배해주겠다.

원래 프리세일 공동구매가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게 맞나요? 물론 사칭인지 아닌지 더 추궁하고 확인해야겠지만

진행방식이 원래 이런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