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qtum.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16&page=2

패트릭의 글을 보면 거래소 보다는 개인지갑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개인지갑의 sign 기능을 예시로 들었군요.)

물론 직접 에이드랍 해주는 거래소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개인지갑을 우선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하 이해했습니다.

이더리움에서 sign과 claim 기능을 본적이 있는데, 비슷한 건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ㅎ

공식적인 것은 오피셜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POS 돌리고 있지 않아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특정 블럭 기준으로 계좌별 잔액을 스냅샷 떠서 해당 기준으로 청구권을 보장할 것 같습니다.

포스기에 그냥 돌려놓은 상태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