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 스캠 사건

메디텔방에서 관리자분꼐서 자주 메디 주위에 알려 달라고 해서 

코인판 등 블럭체인 사이트 등에 메디 글 쓰곤 했으나 

무플이거나 조롱 글이 대부분 반응이 안좋았습니다

 

메디 관리자분꼐 제가 글 쓰면 리플이라도 1개 좋은쪾으로 메디 가즈아 라고 달아 달라고 해도 

안달아 주면서 기계처럼 또 홍보는 계속 해달라고 하니 이래서 욕먹으면서 글 쓰는 이유가 있나 싶긴 했습니다만....

 

오늘에서야 이제 돌아 섭니다

 

===길어요== 제일밑에 11줄 요약 있습니다 ===

 

오늘 제가 다른방에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여러곳에서 메디블록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방송 찾아 봤습니다.

 

 

 

오늘 스펑키 인지 누군지 방송인이 블록체인 세니마 인터뷰 갔는데

방송장비 들고 카메라 기사 와 2인 1조로 움직이는게 보이는 상황

 

옆부스 인터뷰 하고 그냥 지나가는데

 

메디블록 측에서 여기도 소개 해주세요 하면서 여자 관리자 직원분들이 부름

 

https://youtu.be/hndnRJ2LOa4?t=43m

 

뭐 퀀텀 댑 아시겠지만 30토막 40토막은 기본이긴 함

가격적으로 스캠임;; 지금 사실 가격적으로 스캠 아닌게 있을까요? 이더리움도 지금 채굴 원가 이하인 10토막 가까운 상황에

홀더들도 인정 해야 하는 부분이고 개선 및 그 메디 측에서도 방어 하려는 부분

그부분으로 자꾸 스캠이냐고 묻는데

 

자신 있게 정부 측이랑 헬스 케어 쪽으로 의논도 많이 하고 국책 산업으로 많이 연계로 되어 있다고 

하락장 힘든 시기 지나면 많은 발전 할수 있다고 소개 해도 못할 망정 

 

그것이 알고 싶다 불량 기업 취재 나왔을때 직원들 도망 다니는거 마냥

메디 직원 3명 모두 다 책임감 없이 도망만 다님;;

 

다른 부스들은 대부분 설명 아주 잘 해줌;;; 왜냐 하면 그럴려고 저기 부스에 참여 한거고 방송 취재도 엄청 남;

 

근데 텔레그램 관리자 3사람이 미인 뭐다 하면서 감싸고 진실 왜곡 까지 함

갑자기 카메라 들이 대고 했다고 변명 하고 감쌈;; 오히려 메디 쪽에서 소개 해달라 해놓고;;;

 

스펑키 팬분들이나 다른 사람방 사람이 또 메디 방

캡쳐 해서 조롱감 될까봐 진실 왜곡 하지 말자고 하니까

 

관리자가 아무 경고도 없이 저를 강퇴함;;;

 

근데 텔레그램 한심한 사람들

관리자 3사람이 미인 뭐다 하면서 외모 평가나 하고 앉았고

개선 이나 요구 사항 외치는 사람을 그 한심한 물고 빠는 사람들이 싸우고 난리 였음

그런 개선 요구 사항은 어떻게 말하나??

지들 처럼 똑같이 한심하게 미인이네요? 남자친구 있으세요? 이런 말만 해야하나?

 

스펑키 팬분들이나 다른 사람방 사람이 또 메디 방

캡쳐 해서 조롱감 될까봐 진실 왜곡 하지 말자고 하니까

 

관리자가 아무 경고도 없이 저를 강퇴함;;;

 

빠들과 감정적인 직원들 대처에서 부터 홀더에서 안티로 만드는 거죠 

 

털고 나가렵니다 에혀

한심...할 따름.... 

 

 

1. 오늘 블럭체인 축제에 스펑키 방송인?이 방송장비와 카메라맨과 2인1조로 인터뷰 함

 

2. 옆 부스 촬영 하고 지나가는데 메디측에서 메디도 소개 해달라고 메디측이 부름

 

3. 스펑키가 와서 스캠이냐고 물음? 어버버 하면서 3명 모두 다 도망 다님

 

4. 메디방도 그렇고 다른방에서 조롱 나오고 난리 남

 

5. 메디방에서 메디 직원들이 사전에 협의된 녹화가 아니라서 거절(도망) 했다고 거짓 변명 함 (방송보면 먼저 부른건 메디측이었음??)

 

6. 왜 도망 다녔냐고 챗방 난리 남 그와 중에 미인이다 뭐다 쉴드 치면서 싸우는 사람들 생김

 

7. 다짜고짜 들이 밀고 사전 협의 없이 인터뷰 당했다 거짓말 까지 나오는 상황

 

8. 스펑키가 예의 없든 5살 아이든 누구한테나 물어 보면 설명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함

 

9. 진실 왜곡 하지말고 개선 하자고 요구 했으나 갑자기 강퇴 당함

 

10. 관리자 한테 다른방에 진실 왜곡으로 또 조롱 당한다 자정 작용 하는 나를 왜 강퇴 하냐고 물으니까 답은 없고 완전 접근 차단 강퇴 시킴

 

감정적인 관리자의 대처로 결국 저도 안티로 돌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