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가 웅웅거려서 잘 안들리는데 대략 요약하면 앞쪽은 본인 학교에서 뭘 전공하고 하고 싶은것 때문에 그만둠. 어떤일을 할때는 파트너가 매우 중요함. 100프로 신뢰할수 있는 사람과 같이 할것. 마지막으로 중국 정부 이야기인데.. 퀀텀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부에서 엄청 불러댔다는군요. Sec같은데서 일주일에 한번씩 불렀답니다.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일이 관련된 법도 없고 새로운 기술이지만 정부 관계자들에게 비트코인은 뭐고 퀀텀은 어떤것이고 블록체인은 무엇인지 여러번 설명했다네요. 그리고 정부와 이야기 하는것을 두러워하지말고 최선을 다해서 설득하면 그 사람들이 법제화를 할때 고려할것이다는 내용입니다.

예 저도 뒷부분에 중국정부관련 얘기 관심있게 들었네요 관리놈들 패트릭 꽤 귀찮게 한 모양인듯 ㅋㅋ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중국정부와의 얘기를 한다는건 아직 공식화하지는 못하지만 뭔가 만족할만한 결과가 있었다는 뜻이 아닐까 샙각해 봅니다.

돌이킬수없다 가즈아

ㅠㅠ기대감 ㅠㅠ

기대감은 있는데.... ㅠㅠ 뭔가 나와주기는 해야 할 듯... ㅠㅠ

뭔가 나와도 내년이나 나올듯

제발 좀 가즈아~ 이제 좀 가나본데 빗섬에서 9.4프로 폭등~
아이디어 좋아 퀀텀 샀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해서 좀 실생활에 쓰일 수 있도록 유스케이스 좀 만들어라....이게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