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블럭체인을 사용하는데 플랫폼을 퀀텀을 쓰겠다는 거죠 예를 들어 퀀텀도 초기에는 이더리움의 토큰인 erc20 토큰을 사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메인넷을 거치면서 자체 블럭체인을 쓰면서 토큰에서 코인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퀀텀의 dapp 들도 차 후 자기들만의 메인넷을 거쳐 퀀텀에서 떨어져 나갈수도 있습니다.
여튼 퀀텀의 dapp으로 남아 있는 이상 퀀텀과는 떼놓고 생각할수는 없겠죠... 상생관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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