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뿐만 아니라 많은 퀀텀 투자자가 퀀텀에 투자를 하겠다고 결정하게 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스페이스 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서도 위성에서 연결된 노드를 활용하여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혹은 스마트 시티를 구축한다고 했을 때 이것보다 더 멋진 계획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인공위성을 곧 쏘며(2018년 2월), 앞으로 계속 위성을 쏘아 올릴 것이며, 그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은
투자자들에게 있어서는 확실한 투자 가치였습니다.
위성이 올라갔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가 나오질 않습니다.
스캠 코인이라는 얘기가 나올 때 당연히 퀀텀 측에서 설명 또는 해명을 할 줄 알았습니다.
스페이스 체인은 퀀텀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패트릭이 직접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는 사실이 황당하기만 합니다.
확실하게 해명 또는 설명을 하기만 해도 투자자는 믿고 기다릴 수 있을텐데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2018.06.14 15:41
2018.06.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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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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