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패트릭이 서양에서 스캠썰로 이미지가 걸레짝이 되었을 때, 이런 비슷한 분위기였다고 했었죠?
그 때는 사장이 잘못이다, 패트릭은 단지 엔지니어일 뿐이다, 순진한 기술자일 뿐이다...
이번 스첸건과 너무 흡사하네요.
스첸 사장이 잘못이다, 패트릭은 어드바이저일 뿐이다, 패트릭도 당했을 수도 있다..
비탈릭이나, 댄도 스캠소리는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비탈릭은 보란듯이 이더리움을 성공시켜나가고 있고...
댄은 뭐, 이오스가 스캠이니 뭐니 아무리 떠들어도 분명히 완성시킨,
그리고 퍼블릭 블록체인중에선 거의 유일무이하게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프로젝트를 포함해서 2건이나 성공시켰죠.
패트릭이 단지 순진해서 이런 일들이 생긴 걸까요?
보란듯이 들러 붙었던 디앱들은 하나같이 탈출하거나, 스캠소리 듣거나, 투자받은 거래소 사장은 횡령으로 잡힌 것, 수석 개발자 탈출들은 단지 패트릭의 사주가 안좋았을 뿐일까요?
다른 코인도 아니고, 사실상 퀀텀=인공위성이라는 이미지가 심어져 있을 정도로 퀀텀 프로젝트의 주축이 되는 것이 스첸인데,
(심지어 퀀텀 아이콘조차 지구 밖에서 연결되는 인공위성)
항상 강조하고 강조하던 인공위성 한발 발사하고 스캠썰이 이렇게 도는 것도 패트릭이 순진해서 생긴 일일까요?
이미 패트릭에 대한 마음은 접었습니다.
하지만 아인스타이늄같은 개막장 스캠코인도, 아니 오히려 스캠이기 때문에 펌핑이 왔던것처럼 차라리 패트릭이 제대로 사기꾼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서양에서 이름 바꾸고 동양까지 왔는데 아프리카 갈것도 아니니 언젠간 펌핑하것죠 뭐.
2018.06.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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