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관련 글을 많이 보게 되네요.
그렇다면 마케팅의 목적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1. 세력들의 가격상승을 위한 재료
2. 퀀텀 홀더들이 시장에 매도하지 않음으로 인한 가격방어
3. 코인 투자자들의 퀀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4. 코인 투자자들의 관심 유도
5. 마케팅으로 인한 퀀텀의 가치 상승.
저는 가격상승이 최종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상승하는 가장 큰 요인은 세력들이 매집을 해서 가격 펌핑하는
것이 가장 큰 가격상승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마케팅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투자자들이 마케팅을 강조하니까 퀀텀재단측에서는 뭔가 마케팅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울며겨자먹기로 퀀텀뿌리기 이벤트를 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은 것 보다는 낫겠죠.
다만 마케팅으로 가격 상승은 바라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2018.06.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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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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