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텔레방에서 프랭크가 "What is QEA?" 라고 물어서 한바탕 난리가 났었는데요.
프랭크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보니..
한국말을 모르는 상태에서 헷갈린것 같습니다.
Qtum Enterprise Alliance는 본인도 알고 있다고 하구요.
한국말 나오는 상황에서 QEA라는 단어가 나와서 다른 토큰이나 퀀텀 댑중 하나인가 순간적으로 생각해서 물어봤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사는 사람이라 시간도 늦었었고 피곤해서 그랬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자기는 그렇게 멍청한 사람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무튼 제가 프랭크와 대화를 좀 해봤는데 퀀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수준으로 보이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프랭크는 재단 소속이 아닙니다. 초기 ICO때부터 퀀텀을 서포팅 해온 사람이에요.
참고로 레딧에 올라와 있는 예전 로드맵을 보니 QEA가 아니라 EQA라고 되어 있네요.
정확한 명칭은 EQA인듯 합니다.
2018.06.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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